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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현실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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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들은 람사르 총회 기간 중 '세계 ngo(시민단체) - 습지를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창원컨벤션센터 야외공간 등에서 따로 문화 행사를 연다. 총회 개막 둘째 날인 29일 한국습지의 날(1) '연안매립 반대의 날'을 시작으로 30일은 한국습지의 날(2) '운하 반대의 날'로 정하고 운하 반대 관련 영상 상영 등의 퍼포먼스를, 31일은 '아시아 습.. "있는 그대로의 현실 보여 준다" 환경단체들은 람사르 총회 기간 중 ..'세계 ngo(시민단체) ..- 습지를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창원컨벤션센터 야외공간 등에서 따로 문화 행사를 연다. .. .. ..경남환경운동연합 김일환 사무국장은 29일 .."또, 공식행사에서는 우리가 발언할 수 있는 권한이나 기회가 적어 환경단체가 따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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