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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 논설위원이 간다] 구미 산단 폐수 처리에 달린 암각화의 운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훼손 심각 울산 반구대 암각화…해결책 보이나 짙은 11월의 단풍 속에서 대곡천 계곡을 500m쯤 걸어 들어가자 강폭이 넓어졌다. 현장을 안내한 울산시 문화해설사의 손끝을 따라 강 건너 울퉁불퉁한 바위 절벽을 살피자 비교적 매끄러운 부분이 눈에 띈다. 안내판과 조망용 망원경이 없었다면 필시 지나쳤을 법하다. 반구대 암각화. 3500~7000년 역.. [이현상 논설위원이 간다] 구미 산단 폐수 처리에 달린 암각화의 운명 ..━ .. 훼손 심각 울산 반구대 암각화…해결책 보이나 .. .. 짙은 11월의 단.. 4월 이낙연 총리 주재로 권영진 대구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모였다... 중간에 낀 환경부도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