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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g 쇳덩이에 깔려 스러진 선호 씨 누나 "동생 악소리도 못내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故) 이선호 씨 누나의 댓글. 지난달 평택항 하역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300kg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숨진 고(故) 이선호(23) 씨의 친누나가 동생의 이야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댓글로 남겨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자신을 선호 씨의 둘째 누나라고 밝힌 A씨는 6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동생 사건 관련 국민청.. 300kg 쇳덩이에 깔려 스러진 선호 씨 누나 .."동생 악소리도 못내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故) 이선호 씨 누나의 댓글. .. .. .. .. 지난달 평택항 하역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3.. 그 어린것이 뭘 안다고, 어른이 시켰으니 그거에 따랐을 뿐인데, 사고가 나니 시킨 적 없다고 말하는 그 인간 말종 쓰레기들"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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