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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기독인에겐 환경 관리자 사명 있어… 생태계 돌봄 멈추지 말아야”
[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기독인에겐 환경 관리자 사명 있어… 생태계 돌봄 멈추지 말아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평택 기쁜교회(류승빈 목사)에는 20여명의 ‘환경 지킴이’가 있다. 2007년 구성된 환경팀(팀장 윤득상 집사)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환경교실과 환경캠프 개최, 초록가게 운영, 생명밥상 운동 등으로 녹색 생태계를 만드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환경팀은 직전 담임목사인 손웅석 목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지난 11일 교회에서 만난 류승빈(47.. 환경팀은 대표 사역인 환경교실을 통해 코로나19 이전까지 2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환경교실은 환경과 관련된 책 한 권을 선정해 총 26주간 오의경 국제대 교수로부터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충북 음성에서 친환경 사과 따기, 평택 인근 정수장 방문하기 등 현장 학습도 병행한다.....환경팀장을 물려주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