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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업자 버티기 소송… 의성 쓰레기산 64% 남아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북 의성군 단밀면 폐기물처리업장은 무럭무럭 오르는 김 때문에 흡사 화산지대처럼 보였다. 바닥 면적이 축구경기장(7500㎡) 2배가 넘고, 3층 건물 높이(15m)로 쌓인 '쓰레기 산'이다. 지난 17일 이 산 위에서 포클레인 4대가 삽질을 할 때마다 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유기물이 썩으면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쓰레기 더미 안팎의 온도 차에 의한 .. 17만3000t 가운데 환경부가 작년에 처리한 쓰레기는 6만3000t에 그쳤다...환경부 관계자..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부는 작년 4월 전수조사를 통해 밝혀진 전국의 불법 폐기물 120만t을 연내 처리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작년 12월 ..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처리한 72만t 가운데 63%(45만8000t)만 원인 제공자가 처리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