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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동안전지도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매일 이희득 기자]당진시가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도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위험·환경요인을 조사해 지도화하는 체험학습이다. 대상 학교로 선정된 곳은 ▶원당초 ▶탑동초 ▶송산초 ▶서정초 ▶송악초이며, 해당 학교의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원봉사자와 당진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 시는 제작된 지도를 활용해 성범죄 예방교육과 학교주변 위험요인 정보 안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도제작 당시 확인된 물리적 위험환경 요소에 대해서는 학교주변 위험환경 개선사업에 우선 반영하고 사회적 위험환경 요소에 대해서는 순찰과 방범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제작된 안전지도를 적극 활용해 학교 주변의 위험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