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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희의 환경칼럼] 어느 정부가 국민에 손실 끼친 건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강, 영산강의 5개 보(洑) 수문을 3년 반 개방한 후 보 구간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지난 14일 환경부 발표 자료에서 확인됐다. 5개 보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인(TP), 엽록소의 세 가지씩 총 15개 수질 지표 가운데 12개는 나빠지고, 1개는 같은 수준, 2개는 개선됐다. 발표 자료를 토대로 조선일보가 ‘수질 최대 40% 악화’.. ..환경칼럼] 어느 정부가 국민에 손실 끼친 건가 금강, 영산강의 5개 보(洑) 수문을 3년 반.. 환경부가 특히 강조한 것은 여름철 남조류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이다... 그 뒤 2018년 댐 관리 업무는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넘어갔다... 작년 물난리 때 환경부 장관은 환경운동 하던 사람이, 수자원공사 사장은 4대강 반대 운동 하던 교수가 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