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야생멧돼지 교배철 집중 총기포획 필요"…1월말까지 교배시기 '개체수 증가'
"야생멧돼지 교배철 집중 총기포획 필요"…1월말까지 교배시기 '개체수 증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SF피해' 재입식 양돈농가 주장 환경부 "불가… 트랩 활용 집중" 야생멧돼지가 개체수를 늘리는 교배철이 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피해를 입었던 양돈농가들이 집중 총기포획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부는 ASF 발생 지역에서 총기포획을 원칙적으로 시행하지 않고 있어 농가들의 불만이 큰 상황이다. 23일 경기도와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 23일 경기도와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경기도내에서 ASF 피해가 컸던 연천군의 재입식 농가는 12농가로, 모두 4천558두를 재입식한 상태다...군 역시 이런 상황을 감안해 환경부에 연천군 전곡읍·청산면 지역에 대한 총기포획 필요성을 전달했지만, 환경부는 ..이에 대해 환경부 측은 총기포획이 오히려 ASF 확산을 부추길 수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