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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미세플라스틱 공포 "물속 바이러스 생존 도와 병원체 운반"
미세플라스틱 공포 "물속 바이러스 생존 도와 병원체 운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일은 폐수처리장에서 공공 해변 등으로 이동하기 충분한 시간이다. 폐수처리시설이 5㎜ 미만 미세플라스틱을 모두 정화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병원체는 강을 따라 강어귀로 운반돼 결국 해변으로 흘러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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