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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미군부대 지하수서 고농도 발암물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만구 강원대 교수, 2003년 지하수·토양 분석결과… 기준치 30배 초과 경북 왜관의 미군부대 캠프캐럴에 고엽제가 대거 매몰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3년 이 부대 내 지하수에서 먹는 물 기준치의 30배 이상 고농도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원대 환경과학과 김만구 교수는 2003년 5월 1일 삼성물산이 의뢰한 경.. “왜관 미군부대 지하수서 고농도 발암물질” 김만구 강원대 교수, 2003..강원대 환경과학과 김만구 교수는 2003년 5월 1일 삼성물산이 의뢰한 경북 왜관 미군기지 지하수·토양 시료에 대한 분석결과 1,1-디클로로에틸렌, 1,2-디클로로에틸렌,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 발암물질인 염소화합물이 다량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