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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4] 버려진 준설선에 신음하는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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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대강 사업을 벌이면서 골재 채취를 위해 사용됐던 준설선 때문에 낙동강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일이 끝난 뒤 선주들이 방치한 것인데 기름이 새거나 침몰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현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4대 강 사업에 동원됐던 준설선입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듯 배 곳곳이 쓰레기 천지입니다. 소형 보.. [현장24] 버려진 준설선에 신음하는 낙동강 ..[앵커] .. .. ..4대강 사업을 벌이면서 골재 채취를 위해 사용됐던 준설선 때문에 낙동강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 ..일이 끝난 뒤 선주들이 방치한 것인데 기름이 새거나 침몰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신현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인터뷰:방성원, 낙동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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