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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원 다변화, 주민 생명 돈으로 입막음하려는 꼼수" 정부세종청사서 반대집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대구의 식수 취수원을 낙동강 본류에서 지류로 다변화하려는 환경부 방침이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창녕·합천·거창 주민들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24일 반대집회를 가졌다. 이날 버스로 집단 항의 방문한 창녕·합천·거창 주민 300여 명은 배몽희 합천군의회의장과 대책위원장단 등 10여명이 삭발식을 가지면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 환경부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환경부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수원 이전·변경 계획을 포함한 .. 이 방안이 의결되면 환경부는 2028년까지 낙동강 통합물관리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은 새 취수원 해당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환경부가 지난 18일 창녕군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에서 열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