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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 절정…설악산·오대산 12만 명 찾아 '혼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벌써 10월도 열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단풍도 빠르게 물들고 있는데, 지난 주말 단풍이 절정을 맞고 탐방객들로 크게 붐빈 설악산과 오대산을 조재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해발 920m 설악산 한계령 부근, 우뚝 솟아 있는 기암괴석 주변으로 산등성이가 울긋불긋 꽃밭으로 변했습니다. .. '울긋불긋' 단풍 절정…설악산·오대산 12만 명 찾아 ..'혼잡' ..<앵커> .. .. .. .. .. ..벌써 10월도 열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가을이..그러나 웅장한 산세와 푸른 하늘, 맑은 공기가 어우러져 탐방객들은 가을 산을 찾은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올라가는데 구경하면서 공기도 선선하고 단풍도 최절정이고 진짜 기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