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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인사유지서 300t 가량 무단 방치 폐기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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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 한 개인 사유지에서 300톤가량의 불법 방치 폐기물이 발견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8일 파주시 월롱면 주민 정모(80)씨에 따르면 지난달 초 자신의 위전리 땅에 각종 폐기물 300톤가량이 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씨의 땅은 예전 대형 버스나 트럭 임시 차고지로 사용했던 곳이라 사방이 높이 2m가량의 펜스로 둘러쳐져 있다. .. 파주시, 개인사유지서 300t 가량 무단 방치 폐기물 발견 파주시의 한 개인 사유지에서 300톤가량의 불법 방치 폐기물이 발견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 .. ..18일 파주시 월롱면 주민 정모(80)씨에 따르면 지난..정씨는 지난달 이곳에 쓰레기 등을 실어 나르는 25톤짜리 트레일러 4개와 각종 폐기물 등이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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