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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 벤젠 기준치 670배 초과...녹사평역 지하수 오염 언제 해결되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용산 미군기지의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기준치를 최대 670배 초과해 검출됐다. 시료를 채취해 조사를 해놓고도 공개를 미루다 환경단체들의 거센 항의를 받아온 환경부가 마지못해 발표한 자료를 통해 드러난 사실이다. 환경부는 29일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는 우리 정부가 지난해 1월과 8월 시행한 주한미군 용산기지 내·.. 시료를 채취해 조사를 해놓고도 공개를 미루다 환경단체들의 거센 항의를 받아온 환경부가 마지못해 발표한 자료를 통해 드러난 사실이다. .. 벤젠이 대량 검출된 관정의 위치는 기지 내 주유소가 있는 지점으로 추측되지만, 환경부는 정확한 지점에 대해 ..환경부는 지난해 1월..“기지 내 오염원에 대해서는 주한미군 환경관련 기준에 따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