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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범’ 경유차엔 먹통인 측정장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신창현 의원 공개…환경공단 ‘대당 3억’ 6대 무용지물 ㆍ휘발유·LPG 차량만 검사…“새 장비 연말 구입 검토” 대당 3억원에 이르는 차량 배출가스 원격측정장비(사진)가 정작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 경유차엔 쓸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환경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현재 공단은 원격.. ..환경공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환경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현재 공단은 원격측정장비 8대를 보유하고 있다...환경공단은 올해 말에 가시광선 장비를 구입해 2019년부터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환경부는 2013년부터 해마다 최대 55만819대, 최소 48만4028대의 배출가스를 원격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