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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같은 수족관·동물원 폐지를" '동물권 보호' 목소리 높아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종 보전 위해 유지 필요 입장도 최근 동물들이 각자 본성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동물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면 종 보전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해 수족관과 동물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도 나오고 있다. ■"자연으로 동물 방류해야" 17일 시민단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권행.. 17일 시민단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해방물결, 시민환경연구소, 핫핑크돌핀스, 환경보건시민센터 등이 고래모형전시와 함께 벌인 야생 방류를 위한 퍼포먼스를 벌였다...'루비'는 좁은 사육환경 때문에 척추 곡만증을 겪고 있다"며 ....환경 교육을 위해서도 수족관이나 동물원이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