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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추석 연휴 뒤…버려진 양심 '수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긴 한가위 연휴가 지난 뒤 주택가와 관광지 곳곳에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가 엉망인 것은 물론이고, 고속도로와 관광지는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G1방송 윤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기도 쓰레기, 저기도 쓰레기. 온통 쓰레기 천지입니다. 닷새 연휴 지났다고 골목 한구석에 .. 여기도 쓰레기, 저기도 쓰레기...닷새 연휴 지났다고 골목 한구석에 거대한 쓰레기 산이 생겼습니다.....쓰레기며 심지어 음식물쓰레기까지, 봉투마다 죄다 섞여 있는..(쓰레기를?) 쓰레기만이 아니라 음식물까지...쓰레기에 신음한 해안가에서는 치우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최근 5년의 명절 연휴기간, 고속도로에서 나온 쓰레기만 2천300여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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