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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세먼지 잡고 국악의 고장 이미지 살리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왼쪽부터 박세복 영동군수, 이장섭 충북도정무부지사, 조명래 환경부장관,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 등이 1일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에서 미세먼지 잡기 식수행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이날 심천면 초강리 일원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그린인프라 구축으로 군민 삶..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 저감과 국악 특화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부 소유 수변녹지에 지속적인 조림사업을 위한 첫걸음이다..영동군과 금강유역환경청은 시범조성된 식목행사장 관리 평가 후 사업의 효과에 따라 사업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다..."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숲의 기능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