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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속보] 환경시민사회단체"수달서식지 파괴하는 노을유원지 백지화하라"
[속보] 환경시민사회단체"수달서식지 파괴하는 노을유원지 백지화하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평택시가 추진 중인 평택노을유원지 조성부지서 수달배설물이 발견(본보 17일자 10면)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사업 백지화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평택환경행동 등 경기도내 14개 시민사회단체는 24일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달서식지 파괴하는 평택노을유원지 내 안성천 군문교 유원지 오토캠핑장 조성을 백지화하고 멸종위기종 1급 수달보호대.. ..환경부에 안성천 수달서식지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야생..이날 기자회견에는 서평택환경위원회, 시민사회재단, 평택샬롬나비, 평택시민환경연대, 평택배다리시민모임, 은산어울림생태박물관협동조합,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화성환경운동연합, 경기환경운동연합, 한강권역시민사회공동체, 한국습지NGO네트워크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