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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와 함께 日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줄거리보다 장면에 집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바나나 현상’ 이라는 유행어가 생겼을 정도다. 한국엔 34종 책이 번역돼 지금까지 100만부를 찍었다. 지금도 꾸준히 팔린다. 올해는 새 에세이집이 나올 예정이다. ‘저마다의 시절에 당신 책에서 위안을 얻었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