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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안전불감증' 청소행정…인명사고 우려에 대책 시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천시 미화원들이 쓰레기 수거차 뒤편에 안전장치 없이 탑승한 채 이동하는 사례가 빈발하는 등 청소행정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 21일 부천시와 청소업체 등에 따르면 부천 지역 미화원들은 골목 뿐만 아니라 대로변에서도 쓰레기 수거차 뒤편 발판에 몸을 의지한 채 이동하고 있다. 실제로 본보 확인 결과 지난 18일 오전 부흥로303번길 4차선 도로.. ..쓰레기 수거차 뒤편 발판에 몸을 의지한 채 이동하고 있다... 미화원들은 쓰레기 수거차 뒤편 발판에 선 채로 이동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으로 파악됐다...쓰레기 수거차 뒤편에는 손잡이와 발판 외에는 안전장치가 없어 급출발, 또는 ..법적으로는 미화원은 이동할 때 조수석에 타고 이동해야 하지만 쓰레기 수거 편의를 위해 이처럼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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