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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반쪽시들음병 방제기술, '고랭지 배추농가 효과 인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버티실리움(Veticillium spp.)이란 병원균이 원인이다. 국내에선 2014년 배추에서 처음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고랭지 여름 배추가 이 병에 잘 걸리는데, 여름 배추 생육 기간 온도(21~27℃)에서 잘 발생하고, 돌려 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