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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까지 태운 인천 이례화학은 ‘무허가 화학공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3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를 태우는 등 인천을 시커먼 연기로 뒤덮은 인천 서구 이레화학공장은 환경부의 영업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화학공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큰 불을 낸 이레화학공장은 이달초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영업허가를 받기 위해 자진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아직까지 영업허가 기준에 맞는 서류 등을 제출하.. 환경부는 큰 불을 낸 이레화학공장은 이달초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영업허가를 받기 위해 자진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아직까지 영업허가 기준에 맞는 서류 등을 제출하지 않았고, 허가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무허..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이레화학공장은 그동안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