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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광역울타리 “무용론” 확산…환경부 “추가 설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강릉] [앵커] 환경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의 남하를 막겠다며 설치한 광역울타리의 길이가 1,500킬로미터가 넘습니다. 하지만, 이달 들어 결국 충청북도까지 뚫리면서, 광역울타리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휴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도로를 따라 어른 키 높이만 한 철조망이 길게 이어집니다. 아프리카돼지열.. ASF 광..“무용론” 확산…환경부 .. 환경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의 남하를 막겠다며 설치한 광역울타리의 길이가 1,500킬로미터가 넘습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의 남하를 막겠다며 환경부가 설치한 광역울타립니다. .. 그런데도, 환경부는 충북 제천과 경북 울진군 사이, 충북 충주와 경북 영덕 사이에 울타리를 더 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