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금정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민관 함께 구슬땀
금정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민관 함께 구슬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4일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장강박장애’는 어떤 물건이든 버리지 못하고 집 안팎에 쌓아두는 장애의 일종으로, 대상 가구는 오랫동안 집안에 쓰레기를 방치해 악취와 해충으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을 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과도 갈등을 겪고 있었다. .. ..환경 개선…민관 함께 구슬땀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4일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지역사회 저장강박증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실시하여 대상 가구와 이웃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