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경남도내 멸종위기 식물 훼손 위험…상시 순찰 등 필요"

"경남도내 멸종위기 식물 훼손 위험…상시 순찰 등 필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도 내에 절대보존이 필요한 식물이 다수 존재하지만 체계적으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몇몇 지역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나 인원 부족 등으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20일 지역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도내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Ⅰ급 식물 3종, Ⅱ급 식물 2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경..20일 지역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도내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 환경부는 올해부터 합천 가야산 내 동성봉 일대 2516㎡를 국립공원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환경부가 식물의 위치가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특별보호구역의 정확한 위치를 밝히지 않아 일반인들은 어디가 출입금지구역인지를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지역환경단체 관계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