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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국가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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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현장실사가 진행된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동안 환경부를 비롯한 지질ㆍ지리ㆍ생태 분야 전문가들이 고창, 부안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한다. 이들은 채석강, 적벽강, 고창갯벌, 운곡습지 등의 지질학적 가치를 비롯해 문화ㆍ생태 등 국가지질공원으로서의 가치와 자격을 집중 평가할 계획이다. .. 고창·부안, 국가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 진..4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동안 환경부를 비롯한 지질ㆍ지리ㆍ생태 분야 전문가들이 고창, 부안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한다...국가지질공원이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교육ㆍ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이강모(kangmo@jj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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