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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폐기물 적치·야적 방치 지속, 우려감 증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다양한 공장 용도로 허가를 받은 후 창고 등에 폐기물을 버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제천시에 또 다른 폐기물 투기가 우려되고 있다. 현재 1년여가 지나도록 투기된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는 봉양읍 원박리 한 공장부지에 또 다시 폐기물이 투기될 수 있는 조짐이 보이고 있어 관계기관의 지속적 관심과 감독이 필요하다는 중론이다... ..폐기물을 버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줄을 잇고..이 공장부지에는 모두 4동의 창고가 있는데 이중 2개 동에는 산업·일반폐기물 등이 가득 버려져 있고 창고 인근부지에도 어마어마한 폐기물이 버려져 있다...당시 이 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업체는 공장을 운영한다고 시에 신고하고 불법으로 폐기물을 버리고 달아나 행방을 알 수 없으며 검찰의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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