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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마을상수원 2곳서 방사성물질 '라돈'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지역 마을 상수원 2곳에서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미국의 제안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마을 상수도의 지하수에 대한 자연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신전마을과 울주군 척과리 척과마을 등 2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지하수 원수의 경우 전읍리 신전은 라돈 수치가 4천..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마을 상수도의 지하수에 대한 자연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신전마을과 울주군 척과리 척과마을 등 2곳에.. 한편 환경부는 전국 101개 시ㆍ군ㆍ구 616개 마을 상수도의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우라늄 22개소, 라돈 58개소, 전알파 2개소 등이 미국의 먹는 물 수질기준 및 제안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