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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동북아 미세먼지 해결 허브 생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 지역에 미세먼지와 기후 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전문기관이 들어선다. 서울시·환경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서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신영수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 WHO 환경보건센터는 세계적으로 유럽에 1곳이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서울에 최초로 들어선다...WHO 유럽 환경보건센터 마이클 크지자노브스키 전 대표는 이날 함께 열린 심포지엄에서 ....환경보건센터는 3월.. 올해는 환경부가 9억4000만원, 서울시가 5억원, 설립 2년차에는 의회 승인을 받을 경우 환경부 19억원, 서울시 5억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