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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대숲 대나무 파쇄후 방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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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풍 등으로 부러지거나 생채기가 난 울산 태화강 백리대숲에 대한 정비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나무 파쇄 후 발생한 대나무칩이 방치돼 수질오염과 감염병 발생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찾은 울주군 선바위공원 맞은편 망성교 일원 대나무숲에서는 대나무 파쇄작업이 한창 진행중이었다. 해당 부지에서는 지난해 태풍 피해로 쓰러진 대나무에.. ..환경운동연합은 대나무칩이 큰비가 오면 강물에 휩쓸려 강바닥에 가라앉아 부영양화로 인..울산시는 환경단체를 통해 제기된 백리대숲 구간의 대나무가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점검을 마치고 정비작업을 실시중이다..."다만, 우천시 대나무칩이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전문기관 및 환경단체와 협의 후 수거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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