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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리 재활용하고, 구리괴 만들고...디스플레이·반도체 기업들 ‘폐기물 제로’에 도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 공장에서는 다량의 폐유리가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TV용 패널을 만들 때 가로 220㎝, 세로 250㎝ 크기의 유리 원판을 사용하는데, 55인치 6개 물량의 유리를 잘라내고 남은 부분은 모두 폐기 대상이다. 유리에 필름이 부착돼 있다보니 예전에는 재활용하지 못하고 모두 매립해야 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17년부터 필름을 분리하는 기술을 .. 폐유리 재활용하고, 구리괴 만들고...디스플레이·반도체 기업들 ..‘폐기물 제로’에 도전 디스플레이 공장에서는 다량의 폐유리가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TV용 패널을 만들 때 가로 220㎝, 세로 250㎝ 크기의 유리 원판을 사용하는데, 55인치 6개 물량의 유리를 잘라내고 남은 부분은 모두 폐기 대상이다... 유리에 필름이 부착돼 있다보니 예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