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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중심가 잡초, 쓰레기더미 꼴불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라북도의 얼굴인데 참으로 지저분하고 볼썽사나워 부끄럽다.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도청을 방문한 터다. 조문객들의 노란 추모글 메모지가 너른 벽을 도배하고 있다. 지난 연휴 때만 1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참으로 많은 도민과 외지인들이 찾는 곳이다. 그런데 도청의 중심도로인 효자로와 홍산로의 공터는 잡초가 우거져 있고 쓰레.. 전북도청 중심가 잡초, 쓰레기더미 꼴불견 .. 전라북도의 얼굴인데 참으로 지저분하고 볼썽사나워 부끄럽다...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도청을 방문한 터다... 조문객들의 노란 .. 관할 관청인 전주시 완산구청 환경청소 담당자는 .."인력 부족으로 환경미화원 1인이 담당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고 공터가 사유지여서 소유자에게 정비를 요구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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