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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음료 저에게 주세요”…홍대 쓰레기통의 ‘유쾌한 반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장인들 음료 쓰레기 해결 나서 구청, 아이디어 도입여부 부정적 5년차 직장인 정현준(33) 씨는 얼마 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마시다 남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버리기 위해 쓰레기통을 찾다가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쓰레기통 옆에 반으로 잘린 페트병이 거꾸로 붙어 있고, “저에게 음료를 비우고”라는 팻말을 달려 있었다. 자세히 보니 페트병 입구엔.. “남은음료 저에게 주세요”…홍대 쓰레기통의 ..‘유쾌한 반란’ 직장인들 음료 쓰레기 해결 나서 .. ..구청, 아이디어 도입여부 부정적 .. .. .. ..5년차 직장인 정현준(33) 씨는 얼마 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마시다 남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버리기 위해.. 관할 구역의 환경미화원들도 저음비버에 관심을 보이며 페트병의 망 관리를 돕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