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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플라스틱만 버려주세요”…전용 수거함 열어보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요즈음 같은 무더운 날씨면, 시원한 음료 한 잔 손에 들고 거리를 걷는 분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음료를 담는 컵은 일회용 플라스틱 재질인데, 그만큼 쓰레기 배출도 많아져 인파가 몰리는 곳엔 전용 수거함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분리돼 버려졌을까요? 오승목 기자가 직접 쓰레기통을 열어봤습니다. [리포트] 후.. “제발 플라스틱만 버려주세요”…전용 수거함 열어보니 ..[앵커] .. .. 요즈음 같은 무더운 날씨면, 시원한 음료 한 잔 손에 들고 거리를 걷는 분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 보통 음료를 담는 컵은 .. 환경부와 서울시는 지난해 말 시범적으로 서울 시내 35곳에 플라스틱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지만 아직 기대만큼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