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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캐럴 화학물질 해외 반출은 통역 오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엽제 매몰 의혹이 제기된 미군기지(경북 칠곡군 소재 캠프 캐럴) 안에서 첫 조사가 시작됐다.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미군 관계자 등 20 여 명으로 구성된 한·미 공동조사단은 2일 캠프 캐럴 안에서 지표투과레이더(GPR)와 전기비저항탐사법(ER)으로 땅속에 화학물질이 담긴 드럼통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또 기지 안 지하수 관정 6곳에서.. D구역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조사가 이루어진다.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세라 우 미 극동공병단 환경과장은 .. 캠프 마켓 주변 지역 9개 지점에서 토양과 지하수 시료를 채취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서울시도 7일부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시내 미군기지 주변의 오염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