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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찾아 3000km 날아왔는데··· 농약에 떼죽음 당하는 천연기념물 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선덕 국립생태원 선임연구원은 "머리 깃털이 많으면 사체의 내장을 먹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묻어 질병에 노출될 수 있지만, 독수리는 이런 위험이 덜하다"고 설명했다. • [르포] 겨울철 '독수리식당' 17년째···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