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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 톈진·다롄 등 자매우호 도시에서 마스크·방호복 등 속속 지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인 톈진시와 다롄시에서 마스크 등을 긴급 구호 물품으로 보내왔다고 15일 밝혔다. 톈진은 약 1억원 상당의 일반마스크 1만9천744개과 방호복 3천811개를 보내왔다. 마스크는 2급(KF94 상당) 1만3천344장, 3급(KF99 상당) 6천400장이다. 다롄은 1천600만원 상당의 의료용 마스크(N95) 5천장을 보내왔다... 인천시, 중국 톈진·다롄 등 자매우호 도시에서 마스크·방호복 등 속속 지원 인천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인 톈진시와 다롄시에서 마스크 등을 긴급 구호 물품으로 보내왔다고 15일 밝혔다... .. .. ..톈진은 약 ..시는 이들 마스크를 보건환경연구원의 위험여부 순도검사(4종)를 거친 뒤, 요양병원ㆍ장애인복지시설ㆍ콜센터 등 건강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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