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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환경운동연합, 산양분유 세슘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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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산양분유에서 세슘이 검출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제조사 일동후디스에 사과하면서 논란이 마무리됐다. 환경운동연합은 홈페이지에 “천연 산양원유 사용으로 자연에 퍼져 있는 세슘이 극미량 검출된 것”이라는 사과문을 실었다. 일동후디스는 환경운동연합을 고소해 1심에서 80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2심에서는 환경운동연합이 사과하고 일동후디스는.. [브리핑] 환경운동연합, 산양분유 세슘 논란 사과 환경운동연합이 ..‘산양분유에서 세슘이 검출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제조사 일동후디스에 사과하면.. 환경운동연합은 홈페이지에 .. 일동후디스는 환경운동연합을 고소해 1심에서 80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2심에서는 환경운동연합이 사과하고 일동후디스는 소송을 취하하는 것으로 화해조정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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