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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에 끼이고 유리 찔려도…안전장비는 ‘목장갑’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7일 오후 2시 경기도 구리 자원회수시설 내 재활용 선별장. 플라스틱 그릇과 양동이, 배달용기 등이 폭 1m의 레일을 타고 와르르 쏟아져 내려왔다. 레일 양옆에 바짝 붙은 16명은 모두 앞치마와 마스크, 장갑을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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