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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학교 교실 1급 발암물질 석면에 오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피해를 본 학교 교실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오염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포항·경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영남지역 환경운동연합 등이 공동으로 지난 7∼8일 울산 동백초·호정중, 경북 포항 유강초·이동초, 경주 안강제일초·계림초, 경남 창원 사파중·명서중 등 8개 학교를 .. 16일 포항·경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영남지역 환경운동연합 등이 공동으로 지난 7∼8일 울산 동백초·호정중, 경북 포항 유강초·이동초, 경주 안강제일초·계림초, 경남 창원 사파중·명서중 등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조사를 벌였다...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지난달 경주지진 이후 천장 마감재 등이 파손된 영남지역 학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