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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로 방사선 1개구간 제외하곤 안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2001년 이후 시공된 시내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방사선량을 조사한 결과 1개 구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연방사선 준위인 0.5마이크로시버트(μ㏜/hr)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가 해당 구간을 공개하지 않아 조사 대상이 된 모든 구간의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고 이는 박원순 시장의 공개시정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지.. “서울시 도로 방사선 1개구간 제외하곤 안전” 서울시가 2001..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노원구 월계동의 이면도로에서 방사선이 검출됨에 따라 2001년 이후 시공된 아스팔트 포장도로 5549개 구간 2만802개 지점에 대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합동으로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 1개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방사선량은 0.5μ㏜/hr 이하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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