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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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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지역별 소규모 공장, 소각장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보건 책임과 역할 등을 강화한 '환경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7월 6일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이 강화된다. 중금속인 납 기준이 강화되고 프탈레이트류 관리 기준이 신설된다. 환경..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지역별 소규모 공장, 소각장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보건 책임과 역할 등을 강화한 .."이를 통해 환경오염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지역환경보건위원회'와 지역주민이 관할 시도지사에게 건강영향조사를 청원할 경우 이를 수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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