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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환경장관포럼, 코로나19로 내년 1월로 연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는 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여파로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수원시는 유엔환경계획과 환경부가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를 내년 1월 19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최근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은 유엔환경계획이 주최하는 유엔환경총회의 지역.. 수원시는 유엔환경계획과 환경부가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최를 내년 1월 19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최근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은 유엔환경계획이 주최하는 유엔환경총회의 지역별 준비 회의로, 아태 지역 41개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모여 환경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유재명(yjm@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