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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용산기지 오염, 환경부·서울시와 함께 논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박치현 기자] [지하수 오염 등 환경문제 지속제기…토미 마이즈 단장 "가족들과 수년간 살아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용산기지 첫 버스투어'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용산미군기지 내 환경오염 문제에 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각 부처가 협력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지하수 오염 등 환경문제 지속제기…토미 마이즈 단장 ....환경부, 서울시가 함께 모여 공원을 어떻게 할지 논의할 것"이라 말했다..'협의'하도록 돼 있어 환경문제에도 협력할 것"이라 설명했다. ..주한미군 측은 미군이 환경을 아주 잘 관리해왔다며 오염문제를 부인했다..."주한미군은 환경보호와 시민들의 건강, 지역사회의 안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