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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 멸종위기동물 다수 서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영동 민주지산에서 멸종위기 동물인 담비가 발견되고 태안 묘도에서는 수리부엉이 서식이 관찰됐다. 21일 환경청은 칠갑산과 민주지산 등 6개 지역에서 민관합동으로 생태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멸종위기 동물 서식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환경청 관계자와 민간단체 회원 등이 2인 1.. 21일 환경청은 칠갑산과 민주지산 등 6개 지역에서 민관합동으로 생태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멸종위기 동물 서식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환경청은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동물의 발견 외에도 해당화 등 115종의 식물과 꾀꼬리 등.."향후 환경감시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대전=김재중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