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기고]2003년생 그레타 툰베리
[기고]2003년생 그레타 툰베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래에 지구가 파괴된다면 공부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의 자녀가 이런 말을 하면서 학교에 안 간다고 한다면 그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주겠는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미세먼지 경고가 일상화되어 공기청정기, 마스크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요즘엔 더더욱 말이다. 스웨덴에 2003년생 그레타 툰베리라는 소녀.. ..환경회의가 열렸고 이날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우리나라도 96년 이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환경 관련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작년 환경의 날에는 대통령이 직접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보내자는 메시지를 sns를 통해 전하기도 하는 등 환경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환경 보호 행사에 참여해 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