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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어도 안 바뀌는 재난 취재 가이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0년 태풍 현장을 촬영하던 기자가 사망했지만 여전히 방송사들이 재난재해 상황에서 취재진의 안전을 담보로 시청률을 올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방송통신발전기본법과 각 방송사에는 취재진 안전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구체적이지 못하고 강제력도 없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 10월 25일 지상파 3사(K.. 사람 죽어도 안 바뀌는 재난 취재 가이드 2010년 태풍 현장을 촬영하던 기자가 사망했지만 여전히 방송사들이 재난재해 상황에서 취재진의 안전을 담보로 시청률을 올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방송통신발전기본법과 각 방송사에는 취재진 안전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구체적이지 ..‘수시로 기상예보와 홍수정보를 점검해 미리 대비해야 한다’ 수준의 가이드라인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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