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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최열 "40년 환경운동 중 가장 참담, 국민들 미세먼지 감옥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 운동한 지 40년이 됐는데, (지금이) 가장 참담한 심정이다.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세운다고 했지만 국민들은 미세먼지 감옥에 갇혀 고통받으며 살고 있다. 특별한 노력이나 대책없이 이렇게 사태를 지켜보는 건 정부의 직무유기이다." 최열 환경재단 공동대표가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에서 실효성없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 "40년 환경운동 중 가장 참담, 국민들 미세먼지 감옥에" .."환경 운동한 지 40년이 됐는데, ....환경재단 공동대표가 6일..최 이사장은 1982년 국내 최초의 전문 환경운동단체 ..‘한국공해문제연구소’를 설립한 1세대 환경운동가다... 다만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튿날인 7일에는 비바람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잠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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